공을 닦다 뜻
발음:
뜻한 일을 이루려고 애를 쓰다.
- 닦다: 닦다 [닥따][타동사]1 거죽에 묻은 물, 더러운 것 따위를 없애려고 문지르거나 씻거나 하다.* 눈물을 ~.*마루를 ~.*그릇을 ~.2 거죽에 윤기가 나도록 문지르다.* 장롱을 번쩍번쩍하게 닦았다.*반질반질하게 닦은 구두.3 바닥을 평평하고 고르게 다져 만들다.* 길을 ~.*비행장을 ~.*집터를 ~.4 어떤 일을 위한 기초나 바탕을 튼튼히 만들다.* 경
- 공을 쌓다: 어떤 일을 이루려고 많은 노력을 하다.
- 갈닦다: 갈-닦다 [갈:닥따][자동사](옥이나 돌 따위를) 쪼고 닦다.* 옥을 갈닦아 구슬을 만들다.*학문을 ~.*기술을 ~.*말과 글을 ~.*= 마탁하다(磨琢-).*탁마하다(琢磨-).
- 도를 닦다: ① 도덕적 수양을 쌓거나 종교적 이치를 깊이 깨닫기 위해 노력하다. ② 어떤 분야에 정통한 능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다.
- 밀로 닦다: 차차 커지다; 밀을 바르다; 밀을 입히다; ...이되다
- 터를 닦다: ① 건물을 세울 자리를 고르고 다지다. ② 일의 밑자리를 굳게 잡다.* 젊어서 터를 닦아 놓아야 나이 들어 편하지.
- 판을 닦다: (일정한 범위의 땅을) 편편하게 만들다.
- 훌닦다: 훌-닦다 [-닥따][타동사]1 휘몰아서 대강 닦다.* 비에 젖은 몸을 훌닦고 옷을 갈아입었다.2 휘몰아서 몹시 나무라다.
- 박공을 단: 박공 구조의
- 부조 세공을 한: 돋을새김의; 능라의; 양각으로 새긴
- 상감 세공을한: 박이 넣은
- 수지 가공을 한: 수지 산염의
- 문질러 닦다: 덤블; 물로 씻어내다; 빡빡 문지르다; 찾아 헤매다; 자잘한; 급히 찾아 다니다
- 영공을 침해하다: 날아가다
-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: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을 엄격히 구별해야 한다는 말.
- 공은: 공은【公恩】[명사]《천주교》 모든 사람에게 주는 하느님의 은혜.